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/기타 등장인물 (문단 편집) ==== 에키드나 족 ==== 62화에서 등장한 라미아의 아종. 수컷의 선발 기준이 강인한 신체라서 에키드나 족이 뽑은 수컷은 우락부락한 근육남이다.[* 이 남성은 미아의 --달링 외엔 신체 접촉을 거부해 세게 날린-- 꼬리치기를 맞고도 멀쩡했다. 에키드나 족이 평소에 너무 난폭해서 미아가 날린 꼬리 정도는 아무것도 아니라는 듯. 쿠르스도 미아의 꼬리에 탈골당하거나 그외 다른 부상을 입은 전적이 있던 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엄청난 맷집이다. 참고로 이 때 에키드나 족에게 간 쿠르스는 '''신나게 전신 코브라 트위스트를 당하고 있었다'''.] 여성 리더격의 에키드나가 대회에서 쿠르스를 유혹하진 않고 전신을 꼬리로 휘감아 기절시키려고 했지만 터프한 모습과 달리 귀여운 모양의 악세사리를 다는 [[갭모에]]를 가지고 있었다. 이를 보고 쿠르스가 악세사리를 이용해 '''"너무 귀엽다"'''고 칭찬하자 부끄러워하면서 살짝 꼬리 휘감기가 느슨해진 틈을 타서 꼬리 부분을 마사지하자 그대로 함락되고 만다. 뒤를 이어 등장한 두 명의 에키드나 여성도 똑같이 귀여운 악세사리를 하고 있자, 쿠르스가 같은 방법으로 그대로 함락시켰고, 이어 나머지 에키드나들도 다들 팔목과 몸 주변에 귀여운 악세사리를 치렁치렁 매달며, --귀엽다는 칭찬을 듣고 달아오르고 싶었는지-- 쿠르스에게 득달같이 달려들어 --기분 좋게-- 함락을 당했다. 63화에서 미아가 시전한 광역 도발에 발끈하며, 자기 종족의 수컷의 대단함을 보여주겠다며, 모두가 수컷을 겁탈하기에 이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